▲(사진=JTBC) |
줄리안 누나 비정상회담 출연할까?...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벨기에 편 화제만발
팬들 반응 "줄리안 누나 비정상회담에 한 번 출연했으면 좋겠다. 정말 미인이다"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의 친누나가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줄리안은 14일 방송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벨기에 편`에서 비정상회담 친구들에게 친누나의 사진을 보여줬다.
그의 친누나는 날씬한 몸매와 눈부신 미모로 눈길을 모았다.
줄리안은 벨기에에 온 후 친구들과 식당에서 밥을 먹었다. 그 순간 친누나가 나타나 밸리댄스를 선보였다.
아름다운 모습에 비정상회담 친구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도 "줄리안 누나가 한 번 비정상회담에 출연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벨기에 편에서는 줄리안을 비롯해 유세윤(한국), 기욤 패트리(캐나다), 장위안(중국),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타일러 라쉬(미국), 수잔 샤키야(네팔)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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