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산체에 푹 빠진 윤채영, ‘못보면 그려야지!’

입력 2015-03-20 22:11   수정 2015-03-20 22:14



삼시세끼 산체앓이 중인 윤채영, ‘못보면 그려야지!’

배우 윤채영이 삼시세끼 산체앓이 중이다.

최근 소속사를 권영찬 닷컴으로 옮기고 본격적인 드라마와 영화에 들어갈 채비를 하고 있다. 배우 윤채영은 시간이 날 때마다 자신의 취미생활인 그림그리기에 빠져있다.

배우 윤채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서 tvN ‘삼시세끼 어촌편’ 산체앓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산체’의 그림을 올려놨다.

배우 윤챙영은 평상시 말은 없는 조용한 스타일이지만 산체에 대한 사랑을 표현할 때는 얼굴에 웃음이 가득해진다.

배우 윤채영은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를 졸업하고 지난 2000년 제 6회 미스 빙그레 대상을 받으며 광고계의 주목을 받으며 광고계에 핫하게 주목을 받았다. 그후 방송과 영화에 명품 조연으로 등장하며 자신만의 연기색을 만들어가며 러브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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