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속 그녀, 수지·박하선 같은 옷 다른 느낌 `깜찍발랄vs청순가련`
수지-이민호 박하선-류수영 열애설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수지 박하선의 같은 옷이 눈길을 끈다.
수지는 과거 Mnet `엠카운트다운` 녹화에서 사람 얼굴 무늬가 담긴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화이트 컬러 원피스에 앙증맞은 반팔 블라우스를 매치해 귀여움을 한껏 드러냈다.
박하선은 과거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수지와 같은 원피스를 입었지만 전혀 다른 느낌을 풍겼다. 그는 화이트와 블랙 배색 카라를 덧댄 블라우스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한편 23일 수지는 디스패치 보도에 따라 배우 이민호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하지만 아직 공식 입장은 밝히지 않은 상황이다. 반면 박하선 류수영 커플은 우먼센스를 통해 연인관계를 인정했다. 류수영 소속사 측은 "열애 5개월 정도 됐다"며 그러나 "결혼 전제라는 말은 아직 시기상조인 것 같다. 좋은 사이로 만나고 있으니 팬들도 예쁘게 봐주시길 바란다"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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