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5월 결혼, 한뼘 비키니로 D컵 볼륨 뽐낸 새신부… 예비신랑 부러워~

입력 2015-03-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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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5월 결혼, 한뼘 비키니로 D컵 볼륨 뽐낸 새신부… 예비신랑 부러워~



탑모델 장윤주가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의 몸매가 화제다.



(장윤주 사진=코스모폴리탄)


장윤주는 과거 코스모폴리탄 화보에서 환상적인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화보 속 장윤주는 큰 키에 쭉 뻗은 팔다리로 모델 포스를 풍겼다. 특히 가슴 볼륨이 다 가려지지 않는 한뼘 비키니를 입어 풍만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아울러 장윤주는 검게 그을린 구릿빛 피부와 자연을 배경으로 화보를 찍어 가공되지 않은 자연적인 섹시미를 분출했다.



한편 23일 장윤주의 소속사 에스팀에 따르면 장윤주는 5월 29일 오후 6시 서울 신사동에 있는 소망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장윤주와 예비신랑은 가족과 친지, 지인 등만 초대해 조용한 교회식으로 치른다.


장윤주의 예비 신랑은 디자인 관련 회사를 운영하는 4세 연하의 남성으로, 지난해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고 올초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윤주 5월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윤주 5월 결혼, 깜짝 놀랬네", "장윤주 5월 결혼, 이럴 수가", "장윤주 5월 결혼, 축하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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