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中 원영의 `곡기를 끊고...`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가운데 중국의 원영의가 가슴이 아프다고 했다.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23일 원영의는 자신의 웨이보에 “오빠가 연애를 하네요. 기쁜데 마음이 아파요. 울지 않을 거예요. 오늘 아무 것도 안 먹을 거예요. 가방 사러 갈 거예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기사 게재했다.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해당 기사에는 이날 하루종일 아시아 전역을 떠들썩하게 한 한류스타 이민호와 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열애를 인정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이에 팬들은 원영의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고, 원영의는 “팬 여러분! 제 걱정은 말아요(여러분 정말 귀여워요) 파이팅! 여러분도 여러분의 상대를 찾으세요”라며 자신을 걱정해준 팬들을 위로하며 안심시켰다.
최근 이민호의 홍콩 콘서트에도 중화권 톱배우 장지림-원영의 부부는 이민호를 위해 “단독 콘서트 축하드립니다” 라는 한글메시지 화환을 보내는가 하면 SNS를 통해 축하 인사를 남기기도 하며 이민호의 팬임을 입증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