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
아역배우 박지빈 입대, `폭풍성장` 화제
아역배우 박지빈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박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빈은 훌쩍 큰 키와 잘생긴 이목구비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팬들은 "진짜 많이 컸다" "이국적이다" "정말 잘 생겼네. 군대 잘 갔다와"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지빈은 지난 2001년 뮤지컬 ‘토미’로 데뷔해 드라마 ‘이산’, ‘선덕여왕’, ‘내 남자의 여자’ 등에 출연한 바 있다. 2005년 영화 ‘안녕 형아’를 통해 제 1회 뉴몬트리올 영화제에서 세계 최연소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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