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윤소희 신아영 남지현, 속살드러내고…엄친딸들의 볼륨대결 '후끈'

입력 2015-03-2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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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신아영 윤소희 남지현
(택시 신아영 윤소희 남지현 사진 설명 = 신아영 `맥심 코리아` / 윤소희 `SM C&C` / 남지현 `bnt뉴스` )



택시 윤소희 신아영 남지현, 속살드러내고…엄친딸들의 볼륨대결 `후끈`


배우 윤소희, 아나운서 신아영과 배우 남지현이 예능 나들이에 나선 가운데 그들의 학력만큼 놀라운 몸매가 눈길을 끈다.


택시 신아영은 남성지 맥심 화보에서 풍만한 볼륨감과 아찔한 가슴골을 뽐냈다. 신아영은 흰티와 핫팬츠 차림으로 잔디에 눕는 등 과감한 자세를 취하는 등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배우 윤소희는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착시 효과를 일으키는 누드톤 의상을 입어 남성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청순한 외모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남지현 또한 깊이 파인 쇄골과 가슴골을 노출하며 몸매를 자랑했다. 남지현의 뽀얀 피부와 반전 볼륨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소희 신아영 남지현은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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