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엔터, 실적 우상향 추세 유지" - 교보

입력 2015-03-25 09:1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교보증권은 25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올해 실적도 우상향 추세가 유지될 것이라며 신규 사업과 아티스트 흥행 여부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정유석 교보증권 연구원은 "올해 3년 만에 컴백하는 빅뱅을 시작으로 소속 연예인들의 컴백과 신인그룹 데뷔 등이 이어질 전망"이라며 "2분기 빅뱅 앨범 발매 후 IKON의 데뷔가 예상되고 이후 Winner의 2집 앨범 발매, 여름철 싸이의 신곡 공개도 예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연구원은 "화장품과 의류 등의 신규 사업들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내며 정상화와 이익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연결 대상 자회사인 YG PLUS를 통해 투자한 코스온은 지난해 말 브랜드 `문샷`을 출시했고, 제일모직과의 합작 브랜드인 `노나곤`도 지난해 9월 출시된 바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정 연구원은 "주요 아티스트들이 줄지어 활동을 시작하는 등 올해에도 전반적인 실적 우상향 추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며 "신규 사업들의 정상화 속도에 따라 성장 폭이 결정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