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환 대표를 포함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자 16명에게 감사패와 포상금을 수여했습니다.
임지희 과장은 하나생명의 전신인 프랑스생명이 첫 직장인 유일한 15년 장기근속자였고, 이 외 10년 근속한 이상만 부장 외 14명이 감사패와 포상금을 받았습니다.
12주년 창립기념행사는 경영진과 직원 대표로 구성된 노사협의회 위원 6명의 떡 커팅과 임직원 상호간의 축하와 격려로 끝을 맺었습니다.
김인환 하나생명 사장은 "온라인 채널 런칭 및 보장성 상품 판매 강화 등을 통한 체질 개선에 나선 올해가 하나생명 재도약의 원년이 되도록, 모두가 최선을 다해 고객에게 진정한 행복을 전달하는 보험사가 되자"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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