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김경식 국토교통부 1차관, 정성호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1천여 명의 건설기술인들이 참석합니다.
또,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 박용대 삼안 고문을 포함한 27명의 건설기술인들에게는 은탑산업훈장 등 정부포상도 수여됩니다.
건설기술인의 날은 72만 건설기술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1년 제정된 것입니다.
매년 3월 25일 기념행사와 함께 정부포상 수여식이 진행됩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정부포상과 대통령표창이 확대 된 것이 특징입니다.
김경식 국토교통부 1차관은 치사에서 건설기술인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하고, 건설산업이 창조경제의 중추산업으로 거듭나는데 건설기술인들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줄 것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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