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 지킬, 나`에 출연중인 배우 현빈-한지민이 폭풍 같은 눈물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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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SBS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극본 김지운, 연출 조영광 박신우) 제작사 에이치이앤엠KPJ 측은 현빈 한지민이 최근 대구의 명소인 수성못에서 촬영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빈과 한지민은 가슴 아픈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이다. 이 둘은 어두운 밤 공원에 마주 선 채 서로를 바라보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현빈의 경우 두 손으로 자신의 머리를 부여잡은 채 고통스러움과 절망이 뒤섞인 표정으로 불안해하고 있어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현빈의 흔들리는 눈빛,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눈동자 등이 벌써부터 시청자의 안타까움을 자극하고 있다.
한지민의 눈물 역시 놓칠 수 없다. 공원 중앙에 홀로 서 감정을 억누르려는 듯 한 손으로 자신의 입을 가린 채 쓸쓸히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새하얗게 질린 얼굴, 눈물이 맺힌 채 붉어진 눈동자 등이 극 중 장하나 캐릭터가 느끼는 슬픔의 강도를 설명해주고 있다.
이는 로빈과 장하나 캐릭터의 감정선이 폭발하는 장면으로 현빈과 한지민은 늦은 시간 진행된 촬영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몰입도를 보여주며 열연을 펼쳤다는 전언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하이드 지킬, 나` 현빈-한지민, 정말 예쁘다", "`하이드 지킬, 나` 현빈-한지민, 연기 정말 잘한다", "`하이드 지킬, 나` 현빈-한지민, 잘 어울린다", "`하이드 지킬, 나` 현빈-한지민, 본방사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에이치이앤엠 KPJ)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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