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과 한국디자인진흥원은 이를 위해 미래의 사업모델을 연구하는 ‘미래전략 디자인’과 사업화 전략을 개발하는 ‘선행디자인 개발’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전년도 매출액이 100억원 이상인 제조업 중심의 중소·중견기업으로, 지원분야는 건강·의료, 스마트가전, 로봇, 안전모니터링 시스템, 보안 등입니다.
미래전략디자인 사업은 1억4천만원까지, 선행디자인개발은 1억2천만원까지 선정된 기업에 지원되며, 기업 부담금은 중소기업은 총 사업비의 25% 이상, 중견기업은 40% 이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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