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강소라 주연 `맨도롱 또똣` 무슨 뜻?‥`개미♥베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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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매` 작가 신작 `맨도롱 또똣` 남녀 주인공으로 배우 유연석과 강소라가 확정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연석은 수려한 외모와 말발, 젠틀한 매너 등 모든 것을 갖춘 백건우 역, 강소라는 열심히 살고 있지만 계속 고난에 부딪혀 화병 걸린 이정주 역을 맡는다.
드라마 제작사 본 팩토리 측은 "유연석과 강소라는 비주얼은 물론이고 자연스럽게 뿜어져 나오는 분위기까지 백건우 역과 이정주 역에 더할 나위 없이 흡족한 맞춤 배우들"이라며 "에너지 넘치는 젊은 배우 유연석, 강소라와 든든한 홍자매 작가진과 박홍균 PD가 빚어낼 환상의 하모니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은 `기분 좋게 따뜻한`이라는 뜻을 가진 제주 방언으로, 화병걸린 개미와 애정결핍 베짱이의 사랑이야기를 그린다. 5월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유연석-강소라 주연 `맨도롱 또똣`에 누리꾼들은 "유연석-강소라 주연 `맨도롱 또똣` 귀엽다", "유연석-강소라 주연 `맨도롱 또똣` 어울려", "유연석-강소라 주연 `맨도롱 또똣` 빨리 보고싶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연석-강소라 주연 `맨도롱 또똣` 사진=유연석인스타그램,강소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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