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몬디, `무한도전` 유재석과 만났다
요즘 뜨고 있는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31, 이탈리아)가 국민MC 유재석과 만났다.
지난 5일 유재석, 박명수가 진행하는 KBS 2TV `해피투게더3 자수성가` 특집에 출연한 것.
이날 알베르토는 장서희, 김응수, 최여진, 신수지와 함께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알베르토는 유명 자동차 회사에서 딜러를 관리하는 일을 한다. 연예인 할인 서비스에 대해 "지금은 없어졌다"면서도 "유재석은 해줄 수 있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할인해 줄 수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알베르토는 한국인 아내와 첫 만남, 낯선 한국 생활 등에 대해 얘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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