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 김희선, 최강 동안 과시...‘20대인 줄’
앵그리맘 김희선이 나이를 거스르는 최고 동안 미모를 뽐냈다.
지난 25일 김희선 소속사 측은 공식 SNS를 통해 김희선이 출연 중인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 맘’(극본 김반디, 연출 최병길)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교복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희선의 투명한 피부와 큰 눈, 오똑한 코 등 뚜렷한 이목구비가 여전한 아름다움을 보여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김희선이 열연 중인 ‘앵그리 맘’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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