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과 열애설` 임은경, 16년 전 미모 그대로‥`청순+몽환` 매력 발산
`임창정과 열애설` 배우 임은경의 한결같은 인형 미모가 눈길을 끈다.
과거 1999년 임은경은(당시 15세) SK텔레콤 `TTL 소녀`로 데뷔해 `신비소녀`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특히 사슴같이 큰 눈망울과 새하얀 피부를 자랑해 수많은 남성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그리고 그녀의 청순 미모는 여전히 유효했다. 최근 영화 `치외법권`으로 스크린 복귀에 나선 임은경이 또 다시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은 것.
임은경과 함께 영화 촬영한 임창정 역시 그녀의 청초한 미모에 매료돼 "진짜로 한 번 들이대 보고 싶을 만큼 예쁘다"며 "영화 `치외법권` 500만 들면 임은경에 들이대겠다!"는 큰 공약을 내세웠다.
한편 `임창정과 열애설` 임은경 청순 미모에 누리꾼들은 "`임창정과 열애설` 임은경 청순 미모 16년 얼굴 그대로다", "`임창정과 열애설` 임은경 청순 미모 하나도 안 늙었네", "`임창정과 열애설` 임은경 청순 미모 치외법권 화이팅"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임창정과 열애설` 임은경 청순 미모 사진=tvN 화면캡처·TTL광고·임은경팬카페)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