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 ‘구여친클럽’ 캐릭터 완전 몰입…섹시 여배우 라라로 통통 튀는 매력 발산

입력 2015-03-27 07:38  



류화영이 베이글 미모를 뽐내며 첫 촬영을 성공적으로 끝냈다.

tvN 새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에 출연하는 류화영이 캐릭터에 완전 몰입해 첫 촬영을 마쳤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25일 홍대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구여친클럽’ 첫 촬영 후 대본을 들고 윙크를 하며 밝은 웃음을 짓고 있는 류화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류화영은 첫 촬영임에도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한 모습으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연기했다는 후문.

첫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류화영은 "많이 떨렸는데 선배 연기자들과 스태프들 호흡이 정말 잘 맞아서 너무 좋았다. 앞으로 촬영이 기대되고, 이 분위기를 몰아서 시청자들께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재미있고 유쾌한 드라마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할테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첫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류화영의 통통 튀는 매력은 오는 5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새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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