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프로야구 개막전에 초청…축하공연 출격

입력 2015-03-28 10:5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걸그룹 여자친구가 2015년 프로야구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야구장에 뜬다.

여자친구는 28일 오후 2시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기아와 LG의 개막 경기에 앞서 축하 공연을 펼친다.

이날 여자친구는 데뷔곡 `유리구슬`의 상큼발랄한 무대를 펼치며 야구팬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여자친구는 농구와 배구 경기장을 찾아 축하무대를 갖고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후 여자친구는 체육계를 휩쓰는 `체통령`으로 급부상, 스포츠계의 뜨거운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다.

`2015년 신상 걸그룹 1호`로 데뷔해 뜨거운 관심과 함께 데뷔곡 `유리구슬`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여자친구는 10대 소녀들의 에너지 넘치는 건강한 청순미를 앞세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체통령`으로 떠오른 여자친구는 오는 4월 14일 데뷔 첫 단독 리얼리티 ‘강아지를 부탁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