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금리가 1%대로 실질금리는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는 요즘 투자자들은 이를 대신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상품들을 끊임없이 찾고 있다.
많은 투자자들이 주식에 눈을 돌리고 있지만 수익률과 환금성이 높은 반면에 투자 리스크가 커 쉽게 투자를 결정하기 어렵다는 단점을 갖고 있다.
그렇다면 "투자 위험도 적고 안정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 없을까?"
이와 같은 방법을 늘 찾고 있는 사람들이 요즘 주목하고 있는 상품이 있다고 한다.
바로 레저 수익형 부동산 이다. 필요 시에는 자신이 사용할 수 있고, 사용하지 않은 날에는 임대 수익을 월급처럼 따박따박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수익형 레저 부동산은 3가지 요건을 갖추어야 진정한 투자를 했다고 할 수 있는데, 첫째가 부동산의 입지, 둘째는 수익창출을 위한 수요층, 셋째는 경쟁력 있는 상품성 이다.
또한 수익형 레저 부동산은 기존의 분양상품과 다르게 토지비와 건축비 등 모든 원가를 공개해주기 때문에, 원가에 가까운 금액으로 내 부동산을 취득할 수 있다.
수익 또한 운영사와 전체 부동산들과 공유하기 때문에 내 부동산이 1달 내내 공실이라도 수익을 가져 갈 수 있다. 또한 운영사와 10년 단위로 계약 갱신이 이루어져 그 안정성을 더했다.
이런 가운데 남이섬 선착장 바로 옆에 매머드급 호텔형 펜션이 들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약 2400평 매머드급 규모를 자랑하는 남이섬 크리스탈이 그 주인공.
최상의 입지를 자랑하는 남이섬 크리스탈은 365일 하루도 빼놓지 않고 연간 400만명의 관광객들이 즐비해 수용층이 두텁고, 북한강과 밀접해 무료로 수상레져시설(바지선 무료제공)을 이용하여 1석2조의 효과라고 할 수 있다. 주변 레져시설에서는 한번도 시도 되지 않은 호텔식 서비스와 인테리어도 그 인기에 한몫을 더했다.
2억 정도의 금액을 투자하면 내 땅과 건물이 생기며, 월 500만원 정도의 수익이 예상된다고 하니, 내가 투자를 하지 않더라고 꼭 알아놓아야 할 상품이 아닐까 생각된다. 문의 031-581-7770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