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증권주, 실적 기대감…무더기 신고가

김종학 기자

입력 2015-03-31 13:10   수정 2015-03-31 14:1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이 연중 최고치에 근접한 가운데 증권주가 무더기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NH투자증권은 오전 11시 39분 현재 어제보다 1.04% 오른 14550원으로 4년 만에 최고치입니다.

현대증권 2.2%, KDB대우증권 1.5%, 한국금융지주 1.4%, 삼성증권 0.5% 등 대형증권사들도 동반 상승하며 신고가 랠리에 합류했습니다.

유안타증권, KTB투자증권과 골든브릿지증권 등 중소형 증권사는 장중 상한가까지 올랐습니다.

유안타증권은 5.4%, 한화투자증권은 3.5%, 유진투자증권은 3.4% 올랐고, 골든브릿지증권은 현재 14%, KTB투자증권은 11% 강세입니다.

이달들어 주식시장 일평균 거래금액이 8조 1천억 원으로 8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거래가 늘고, 최근 코스피 지수의 박스권 돌파, 코스닥 시장의 강세 등으로 1분기 증권주 실적개선 기대감이 크다고 증권업계는 분석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