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요한의 팬사인회가 진행된다.
액세서리 브랜드 B[A]K 광고모델로 발탁된 변요한이 4월 11일 롯데스타시티 건대점 지하 1층 정문에서 오후 3시부터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이번 팬사인회는 4월 1일부터 B[A]K 롯데스타시티 건대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초대권이 발부되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또한 현장을 찾은 변요한의 팬들을 위한 특별한 현장 이벤트가 진행된다고 전해져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B[A]K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변요한은 tvN 드라마 ‘미생’의 한석율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았다. 출중한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광고계까지 동시에 접수해 일약 대세스타로 떠올랐다. 최근 영화 ‘소셜포비아’를 통해 스크린으로 팬들을 만난 변요한은 5월부터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구여친클럽’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변요한, 팬사인회 가고 싶다” “변요한, 가야겠다 팬사인회” “변요한, 부럽다 팬사인회 가는 사람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B[A]K)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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