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다음 카카오) |
`편리한 세상` 카카오택시 정식 서비스 시작
다음카카오 측은 31일 카카오택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서 다음카카오는 지난해 서울택시조합, 한국스마트카드 대표 등과 함께 ‘카카오택시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 택시는 모바일 앱을 통해 승객이 호출하면 가장 가까운 지역의 택시가 배차되는 맞춤형 서비스다.
카카오 택시 앱은 두 가지 버전이 있다. 승객용 앱과 택시 기사용 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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