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
`과일 뉴스` 달콤한 바나나 맛탕, 산수유 특징
`바나나 맛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KBS 예능 `용감한 가족`에서 심혜진이 가족들을 위해 바나나 맛탕을 만든 것.
심혜진은 후라이팬에 식용유와 설탕을 두르고 바나나를 구웠다. 맛탕을 먹은 출연진은 연신 "맛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런 가운데 검은 반점 바나나가 면역력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도 나와 주목된다.
일본의 한 연구팀에 따르면, 바나나에 검은 반점(후숙 과정)이 많을수록 면역력이 최대 8배까지 상승한다고 밝혔다. 또 반점이 많으면 당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산수유 특징도 화제를 모은다.
산수유는 붉은 열매다. 신장가 간을 보호해주는 대표 과실로, 회춘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배뇨장애 개선 및 다이어트에도 어느 정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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