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천670가구 대비 1만 5천247가구 증가했고, 지난달 2만 3천579가구에 비해 4천662가구 감소한 수치다.
수도권은 지난해 같은 기간 192가구보다 1만 4천253가구가 증가하고 지난달보다 169가구가 감소한 1만 4천445가 분양 예정이다.
수도권을 제외한 기타지역의 경우 4월 4천472가구가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며, 이는 전년 동기에 비해서 994가구가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만 1천130가구로 가장 많았고 인천 2천238가구, 경남 2천229가구, 서울 1천77가구가 그 뒤를 이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