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강우가 OCN 드라마 `실종느와르 M`의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1일 김강우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실종느와르 M` 포스터 촬영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실종느와르 M` 포스터 촬영현장 속 카리스마 넘치는 길수현 사진 대방출"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총을 든 채 날카로운 눈빛으로 촬영에 집중한 김강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조각 같은 외모와 완벽한 수트핏으로 마치 헐리우드 첩보영화의 주인공 같은 아우라를 내뿜는 김강우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김강우는 `실종느와르 M` 제작발표회에서 화려한 수트핏의 비결에 대해 "회가 갈수록 더욱 섹시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엘리트 형사로 완벽 변신해 긴장감을 선사할 김강우의 연기와 함께 그의 비주얼 변신에도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실종느와르 M` 김강우, 정말 잘 생겼다", "`실종느와르 M` 김강우, 빨리 보고싶다", "`실종느와르 M` 김강우, 정말 재미있다", "`실종느와르 M` 김강우, 본방사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강우가 치열한 두뇌게임을 펼치며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선사할 `실종느와르 M`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사진=김강우 페이스북)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