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가 2년 만에 국내 무대에 오른다.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는 예수의 마지막 7일간의 행적을 록음악에 녹여낸 작품이다. 폭넓은 음역대와 고음의 한계를 뛰어넘어 뮤지컬 애호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전 시즌 배우들인 뮤지컬 배우 마이클리, 박은태, 한지상 등이 출연하며 윤형렬, 최재림이 새로 합류한다. 또 이지나 감독과 정재일 편곡 등 2013년 제작진이 그대로 참여한다.
한편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는 6월 12일부터 9월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또 흥행할까?"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2년만에 돌아왔네"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이번에도 기대된다"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대박날듯"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배우들 그대로 출연하나?"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예매는 언제부터 가능하지?"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설앤컴퍼니)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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