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남부로 불어오는 분양열기 '태전 아이파크'에 집중!

입력 2015-04-01 16:37  



- 서울 전세값으로 내 집 마련 가능한 수도권 남부지방 인기
- 광주 태전지구, 성남~여주 복선전철 등 교통호재로 미래가치 높아
- `태전 아이파크` 교육, 쇼핑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 편리한 실속 단지로 눈길

3월 봄 분양 성수기를 맞아 수도권 아파트 청약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최근 청약을 실시한 대부분의 단지들이 1순위 마감을 기록하며 청약 순항을 이어가고 있는 것.

지난 2월 말부터 수도권 1순위 청약요건이 완화됨에 따라 늘어난 1순위 청약자들이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데다, 최근 기준금리가 1%대로 떨어지는 등 외부 요인 작용하며 지금이 내 집 마련의 최적기라는 인식이 커짐에 짐에 따라 당분간 이 같은 분양열기는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

4월에는 수도권 남부 시장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 태전 아이파크, 수원 아이파크시티 5차 등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가 연이어 분양 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수도권 남부지역의 경우, 전세난으로 인해 강남에서 밀려난 수요자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교통 환경 개선 등으로 인해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이 가능해 기존 생활권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동시에, 서울 전세값이면 내 집 마련이 가능하고, 쾌적한 환경까지 누릴 수 있어서다.


특히, 수도권 남부지역에서도 교통호재가 풍부해 주목 받고 있는 태전지구에서 현대산업개발이 분양을 앞둔 `태전 아이파크`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태전 아이파크`가 입지하고 있는 태전지구는 우수한 교통여건을 갖춰 입지적 측면에서 용인과 비교해도 크게 뒤떨어지지 않는다. 45번 국도를 이용하게 되면 장지IC를 통해 분당까지 20분 내 진입이 가능하다. 또 하남과 용인을 차량으로 3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또 중부고속도로 경기광주IC와 경부고속도로 판교IC,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성남IC 등의 진입도 수월해, 경기 남부권 및 전국권역 어디든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오는 2016년 상반기 성남~여주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판교역이 3정거장, 신분당선 강남역까지 7정거장이면 도달할 수 있게 된다. 또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2017년 개통 예정으로, 분당 및 강남권 접근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제2경부고속도로도 광주시를 지날 예정에 있어,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됨에 따라 강남 및 판교테크노밸리, 분당 등으로의 출퇴근 시간이 단축되고, 분당과 동일 생활권으로 묶여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태전 아이파크`는 태전지구 내에서도 교육시설과 편의시설의 이용이 편리한 입지로 평가 받고 있다. 단지 바로 위쪽으로 초등학교와 유치원, 어린이 공원이 들어설 예정에 있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또, 단지 남측은 태전지구 중심상업지역으로, 해당 지역 내 예정되어 있는 대형 쇼핑타운이 단지와 바로 인접해 있어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며,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설계도 우수하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로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느낄 수 있으며,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맞춤형 평면 구성으로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일부세대는 4Bay를 적용했으며, 84㎡형은 취미실과 공부방으로 활용이 가능한 알파룸도 제공된다.

`태전 아이파크`는 서측으로 능안산이 위치해 있고, 남측으로 문안산이 위치해 주거쾌적성도 뛰어나다. 또 산책 등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좋고, 사계절 다른 조망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보권에 직리천이 위치해 있고, 차량 3분 거리에 중대물빛공원도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한편, `태전 아이파크`는 지하 2층, 지상 25층, 7개 동 총 640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 59㎡ 70가구, 84㎡ 570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분양문의: 031-797-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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