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P차앤박화장품이 봄날 각질케어와 보습이 동시에 가능한 `CNP 필링 크림 마스크`를 1일 출시했다.
`CNP 필링 크림 마스크`는 바르고 잠들기만 해도 필링이 되는 저자극 필링 수면 팩이다. 묵은 각질을 저자극으로 부드럽게 연화시켜 피부 각질 본연의 사이클이 원활하게 이뤄지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보습 보호막이 피부를 완전히 감싸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막는다.
특히 차앤박 연구소가 독자 개발한 특허성분 `PHA 콤플렉스`를 함유, 글루코노락톤과 락토바이오닉산이 피부 각질 제거와 미백 효과, 피부 톤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이번 신제품은 저녁 세안 후 스킨, 에멀전을 바른 후 피부 결을 따라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부드럽게 펴 발라준다. 별도 세안 없이 그대로 잠든 후, 다음날 아침에 세안하고, 좀 더 집중적인 각질 케어를 원할 시 평소 사용량의 2배 정도로 도톰하게 바른 후 숙면을 취하면 된다.
마케팅 파트장은 "봄철 자주 발생하는 황사나 흩날리는 꽃가루, 미세 먼지 등이 피부에 쌓이게 되면 각질은 점점 두꺼워져 칙칙한 안색이 되기 쉽다"며, "자극적이지 않고 집에서 매일 사용해도 무방한 마일드한 필링 제품으로 자주 관리해 촉촉하고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로 가꿀 것을 제안한다" 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