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지 않은 여자` 이하나와 싱어송라이터 커피소년이 만났다.
비오템은 신제품 `수퍼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 출시를 기념해 이하나, 커피소년과 뮤직 콜라보레이션한 아카펠라 곡 `수분크림 송`을 2일 공개했다.
비오템 수분크림 송은 `예뻐질 수 있을까`와 `어디에 있을까` 두 가지 버전으로 공개됐다. 피부 변화를 꿈꾸는 여성들에게 신제품 수퍼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을 추천하고 피부에 딱 맞는 수분크림을 통해 건강한 피부와 함께 예뻐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예뻐질 수 있을까`는 피부 관리를 통해 예뻐지고 싶은 여성들의 마음을, `어디에 있을까`는 피부에 딱 맞는 수분크림을 `나만의 그대`라고 표현하며 자신에게 맞는 상대를 기다리는 설렘을 담아 여성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특히 이하나는 이번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통해 홀로 4가지 화음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환상적인 `1인 4역 아카펠라`를 연출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4가지 수퍼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의 느낌을 각각의 화음으로 표현한 이하나의 아카펠라는 커피소년의 음색과 자연스럽게 어울려 호평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비오템과 이하나, 커피소년이 함께 한 수분크림 송 뮤직비디오는 비오템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