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관리 비법, 어린 시절 모습도 재조명.."귀요미 시절을 끝으로.."

입력 2015-04-02 15:51  


하니 관리 비법, 어린 시절 모습도 재조명.."귀요미 시절을 끝으로.."



(사진= 하니 관리 비법)

EXID 하니가 관리 비법으로 화제인 가운데 그의 어린 시절도 재조명 받고 있다.

하니는 지난 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요미 시절을 끝으로 오늘의 추억여행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즐거우셨나요?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간에 잠시 암흑기를 거쳤지만 나름 잘 자라준 안하니양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모두들 굳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어린 모습의 하니는 해당 사진에서 하얀 의자에 앉아 고개를 비스듬히 한 채 웃음을 짓고 있다. 특히 하니는 귀여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니 관리 비법, 어린 시절 모습도 이쁘다” “하니 관리 비법, 귀엽다” “하니 관리 비법, 지금이랑 차이가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니는 최근 방송한 ‘비타민’에서 피부 관리 비법에 대해 “너무 건조해서 차에서도 히터를 안 튼다. 대신 열선을 이용해서 몸을 따뜻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하니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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