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친구 멤버 예린, 소원, 은하, 유주, 엄지, 신비가 섹시 ,귀여움, 러블리, 시크함 등 각각 다양한 분위기를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여자친구는 외교부가 전세계 136개국에 배포하고 KBS와 ㈜케이컬처가 공동으로 발행하고 있는 한류매거진 KWAVE와 4월호 화보를 진행 했다.
이번 KWAVE와 함께한 화보 촬영에서 여자친구는 `때론 섹시하게 때론 시크하게 때론 귀엽고 러블리하게` 라는 주제로 캐주얼하고 편안한 스타일로 그녀들만의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먼저 예린과 소원은 보드와 야구 소품을 가지고 자연스럽고 캐주얼한 모습과 발랄하고 상큼한 모습을 각각 연출했다. 은하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소녀 느낌의 포즈를 다양하게 연출하였으며 유주와 신비는 시크한 캐주얼룩으로 다양한 포즈를 연출하여 시크한 모습과 통통 튀고 위트 넘치는 장난스러운 모습을 각각 연출하였다. 특히 엄지는 터프하고 와일드한 느낌을 주면서도 섹시미를 보여주는 세련된 캐주얼 룩 화보를 선보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여자친구, 귀엽다” “여자친구, 예쁘다” “여자친구, 다들 너무 청순하네” “여자친구, 개인소장하고 싶은 화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여자친구의 화보는 KWAVE 4월호에서 만날 수 있으며, KWAVE 디지털 매거진 어플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사진=(주) 케이컬쳐, KWAVE)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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