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버 '베이글女' 류현경vs'19금 볼륨' 최여진, 한뼘 비키니 몸매 승자는?

더러버 류현경 최여진 비키니 볼륨 몸매

더러버 `베이글女` 류현경vs`19금 볼륨` 최여진, 한뼘 비키니 몸매 승자는?




`더러버`가 파격 베드신으로 첫방 기선제압을 제대로 한 가운데, 출연 배우 류현경 최여진의 볼륨 몸매도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최여진은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 비키니 화보를 촬영, 군살 하나 없는 매끈 몸매를 한껏 자랑했다. 특히 비키니 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아찔 가슴라인은 수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았다.


류현경 또한 수영복 차림으로 남다른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그는 지난 2010년 뜨거운 태양과 짙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스타화보를 촬영을 진행. 하얀색 수영복 위에 재킷 하나만을 걸쳐 섹시하면서도 도회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또 빨간색 도트무늬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가슴라인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한번에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더러버’ 1회에서는 30대 리얼 커플 오도시(오정세)-류두리(류현경), 띠동갑 연상연하커플 정영준(정준영)-최진녀(최여진), 동거 초보 사랑꾼 커플 박환종(박종환)-하설은(하은설), 꽃 비주얼 남남 룸메이트 타쿠야(타쿠야)-이준재(이재준)등 각기 다른 사연의 `동거 커플`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특히 동거 2년차 커플로 등장하는 오정세와 류현경이 시도 때도 없는 19금 스킨십을 선보여 많은 이의 눈길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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