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통합 요금 서비스 `T 클래스`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SK텔레콤은 고객이 `T 클래스`에 가입할 경우, ▲요금약정할인 금액 대비 최대 120% OK캐쉬백 포인트 제공 ▲VIP·Gold멤버십 혜택 ▲분실 시 동일(동급) 단말로 보상 ▲무사고 24개월 후 재 가입 시 25만 OK캐쉬백 포인트 제공 ▲OK 캐쉬백 포인트 최대 10배 특별 적립 등의 혜택을 한꺼번에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요금약정할인 대비 최대 120%의 OK캐쉬백 포인트 제공
`T 클래스` 가입 고객은 매월 요금약정할인 대신 최대 120% 수준의 OK캐쉬백 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OK캐쉬백 포인트로 요금 납부를 할 수 있고, 전국 OK캐쉬백 제휴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가입 연수나 누적 납부 금액과 상관없이 VIP · Gold 멤버십 업그레이드 혜택도 제공됩니다.
■ 단말 분실 보장, OK캐쉬백 포인트 최대 10배 특별 적립
`T 클래스`에 가입했다면 스마트폰을 분실해도 동일(동급)의 단말기로 보상(1회 한정, 최고 보상액 80만원 한도, 출고가의 25% 자기부담)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24개월 간 단말을 분실하지 않고 동일 보험에 재가입하는 고객은 25만원 상당의 OK캐쉬백 포인트도 받게 됩니다.
이와 함께 홈플러스, 아웃백, CGV, 신라면세점 등 주요 제휴 매장에서 OK캐쉬백 포인트를 최대 10배까지 적립이 가능합니다.
김영섭 SK텔레콤 마케팅전략본부장은 "통신비 절감, 분실보험 및 멤버십, OK캐쉬백 포인트 혜택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고객 친화형 상품으로 고객들에게 한층 편리한 통신생활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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