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솔지vs하니, D컵 볼륨으로 男心저격… 눈물 '펑펑' 쏟은 이유는?

복면가왕 솔지vs하니, D컵 볼륨으로 男心저격… 눈물 `펑펑` 쏟은 이유는?

EXID 멤버 하니와 솔지가 `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운데 그 둘의 몸매가 화제다.


(솔지 하니 사진=한경DB)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EXID 솔지vs하니 몸매대결`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 작성자는 글과 함께 솔지와 하니의 몸매가 눈에 띄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니와 솔지는 EXID 유닛 `다소니`로 무대에 서 섹시한 춤을 추고 있다. 무대 위에서 하니와 솔지는 짧은 블랙 핫팬츠에 하얀 셔츠를 걸쳐 섹시함을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하니와 솔지는 몸에 딱 붙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어 은근한 섹시함을 선보였다.

한편 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솔지는 ‘마리아’를 열창했다.

솔지 노래가 끝난 뒤 유상무는 “하니가 무대 보면서 눈물을 흘리더라”고 하자 MC 김성주는 “동생이 봤을 때는 언니가 이렇게 노래 잘하는데 알아봐주지 않으니까 속상한 부분이 분명 있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하니는 “정말 자랑스럽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솔지는 “울지말라”며 하니를 다독였다.

복면가왕 솔지 하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솔지 하니, 몸매 정말 좋다", "복면가왕 솔지 하니,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좋네", "복면가왕 솔지 하니, 노래도 잘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