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16살 JYP 오디션 당시 영상 공개 '풋풋한 모습!'

입력 2015-04-06 10:44   수정 2015-04-06 14:25

그룹 EXID 멤버 하니의 16살 데뷔 전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EXID 하니와의 `스타ting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인터뷰에 앞서 하니의 16살 시절 JYP 오디션 영상이 공개됐다. 통통하고 풋풋한 모습의 영상 속 하니는 "춤을 춰보라"는 요청에 신발을 벗은 채 어쩔줄 몰라하며 박수만 뻣뻣하게 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하니는 인터뷰를 통해 "마지막 앨범이 될 지 모르기에 공백기인 1년 10개월 동안 위-아래 안무만 연습했다"라며 댄스 실력을 쌓은 과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하니, 완전 귀엽다!" "하니, 매력있다 정말" "하니, 오디션 영상 보니까 귀엽다" "하니 앞으로도 승승장구하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