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정아름, 매일 `섹시 란제리`로 자극 받는다‥"하의만 20만원"
개그콘서트 정아름이 특별한 기분전환 법을 공개해 화제다.
미스코리아 출신 섹시 트레이너 정아름은 지난해 9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매일 속옷을 예쁘게 갖춰 입으려고 노력한다. 나 스스로를 더 섹시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이다`며 자기 자신에게 `섹시한 속옷`을 선물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평소 입지 않았던 패턴이나 컬러, 소재를 선택해 보는 것도 기분전환에 매우 도움이 된다`며 붉은 란제리 착용샷을 게재, `속옷계의 에르메스 또는 샤넬`이라고 언급했다. 비키니는 하의만 20만원 대로 자세한 사항은 밝히지 않았다.
한편 정아름은 지난 5일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 고정 멤버로 발탁, 아찔한 쩍벌 스트레칭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풍만한 볼륨감과 탄탄한 복근으로 건강미를 갖춘 정아름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개그콘서트 정아름 `D컵` 섹시 란제리 자극에 누리꾼들은 "개그콘서트 정아름 `D컵` 섹시 란제리 자극 고가의 속옷을 즐겨입는구나. 부럽다", "개그콘서트 정아름 `D컵` 섹시 란제리 자극 정아름 몸매라면 당연히 섹시 란제리 입어야된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개그콘서트 정아름 `D컵` 섹시 란제리 자극 사진=정아름 블로그, 인스타그램,SOMAC,방송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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