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김종국 윤진서 이상형 '핑크빛 분위기'

입력 2015-04-06 13:4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사진=SBS `런닝맨`)


`런닝맨`에서 가수 김종국과 배우 윤진서의 핑크빛 기류가 화제다.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신세경, 윤진서, 박예진이 출연해 우정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은 게스트로 처음 출연한 윤진서를 보며 부끄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런닝맨` 멤버들은 "김종국이 진짜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며 두 사람 사이를 부추겼다. 이어 하하는 "저 형 유혹하기 진짜 쉬운 스타일"이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소원을 담은 타임캡슐을 묻는 시간이 진행된 가운데, 박예진이 자신의 소원을 말했다. 박예진은 "나는 종국이가 빨리 짝을 찾아서 정착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에 멤버들은 김종국을 보고 파트너 윤진서에게 한 마디 하라고 시켰다. 김종국은 윤진서를 바라보며 "진서야, 10년 후에도 변하지 말고 지금처럼 다시 만나자"고 말해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