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절세미인 페스티벌 시즌2' 실시

신한금융투자는 퇴직연금계좌(IRP) 또는 연금저축펀드에 가입하면 화장품, 영화시사회 관람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절세미인 페스티벌 시즌 2`를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IRP와 연금저축펀드는 700만원까지 13.2%의 세액공제혜택이 적용돼 연간 92만4천원의 세금을 아낄 수 있는 필수 노후대비 증권상품입니다.
절세미인 페스티벌 시즌 2는 연금투자를 통한 노후대비는 물론 절세와 경품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이벤트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이 이벤트에 참여하면 IRP 또는 연금저축펀드에 1백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 중 110명을 추첨해 SK II 화장품 세트, 이마트 상품권 등을 증정합니다.
또 신한금융투자에서 IRP 또는 연금저축펀드를 처음 거래하는 고객이 1년 이상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투자금의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줍니다.
월 50만원 이상은 2만원, 30만원 이상은 1만원, 10만원 이상은 5천원을 각각 지급합니다.
아울러 연금저축펀드 1천만원 이상을 신한금융투자로 이전한 고객 중 50명을 추첨해 5만원 상당의 웰컴 기프트를 주고 이벤트기간 중 누적 500만원 이상 IRP나 연금저축펀드에 가입한 고객 100명을 추첨해 미개봉 영화시사회 관람권을 증정합니다.
김성진 신한금융투자 마케팅부장은 "신한금융투자는 DB, DC형 퇴직연금 모두 수익률 기준 3위 안에 드는 유일한 연금사업자로, 믿음직한 사후관리와 철저한 포트폴리오 관리를 통해 고객의 성공투자를 도울 것"이라며 "이번 절세미인 페스티벌 시즌2를 통해 노후대비는 물론 투자의 기본인 절세도 챙기고 경품 당첨의 행운까지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