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의 모든 것! 4월 11~12일, 18~19일 추카클럽 '올 어바웃 웨딩페어 vol.2' 개최

입력 2015-04-06 14:55  



결혼 준비의 모든 것을 진행할 수 있는 추카클럽 웨딩컨설팅의 `올 어바웃 웨딩페어 vol.2`는 오는 4월 11일(토)~12일(일)과 4월 18일(토)~19일(일)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추카클럽 5,6층 웨딩상담센터에서 개최한다.

2015년의 봄을 맞아 본격적인 결혼준비를 앞두고 있는 많은 예비부부들을 위해 웨딩홀부터 스드메(스튜디오, 웨딩드레스, 메이크업/헤어), 예물, 한복, 예단, 허니문까지 결혼 준비의 모든 것을 진행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다. 국내 최고의 웨딩플래닝과 1대 1 고객 동행서비스를 기본으로 하는 15년 정통 웨딩컨설팅인 추카클럽의 웨딩플래너에게 결혼준비에 있어서 필요한 부분들을 1:1 컨설팅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번 행사의 특징은 웨딩박람회가 가지고 있는 특정업체 할인 혜택이 아닌 프리스타일 구성으로 내 모습, 내 성향, 내 예산에 맞게 다양한 업체를 정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스드메 웨딩패키지 154만 원으로 웨딩페어에서만 공개되는 파격특가로 선보인다. 계약자 전원에게는 폐백음식과 스페셜 부케 6종 세트를 증정하며, 이번 행사에서는 추가로 모바일 청첩장도 함께 증정한다.

방문/상담 고객 전원에게는 결혼준비 필수 3종 북세트(웨딩레시피, 웨딩드레스북, 신혼집북)와 셀카렌즈, 커피쿠폰, 셀카봉, 패션진주반지, 안나수이 거울, 파우치를 증정한다. 특히 스드메 패키지, 한복/예단, 예물, 허니문의 각 카테고리별로 상담시에 찍어주는 스탬프를 모으면 키엘 립밤을 추가 증정 받을 수 있다. 또한 행사일에 스템프쿠폰 수령 후, 본인 예식 때까지 계약 시에 찍어주는 스탬프를 모으면 스페셜 9단액자를 추가 증정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이번 행사에 스튜디오는 모리스J, 오브, 세미비쥬얼, 도어, S스튜디오, 더함러빙유, 더함화이트, 라망, 몽블, 피움, 웨딩드레스는 메리지듀파르, 레이첼, 리디아브라이드, 헤어/메이크업은 M누오보, 뮤제네프 등 국내 인기 업체들이 참여한다.

또한 대표적인 인기 허니문 지역인 하와이는 123만 원, 발리 189만 원, 코사무이 159만 원 등 초특가 혜택으로 제공하며, 그 외 유럽, 칸쿤, 세부, 몰디브, 괌 등 허니문 지역별 계약특전을 받을 수 있다. 웨딩홀 계약 시에는 10만 원 상당의 식전영상과 최대 대관료 무료 및 식대 30% 할인을, 예물은 최대 20% 특가할인과 반가의 맞춤한복 40만 원 할인 등 웨딩패키지 준비가 끝난 고객들도 여러 가지 분야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가 업체와 다양한 혜택 확인 및 웨딩페어 참가신청은 추카클럽 홈페이지(www.chukaclub.com)에서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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