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
`유병재 탈락 이유는?`
방송작가 유병재가 무한도전 식스맨 최종 후보 5명에서 아쉽게 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8일 후보 8인 중 1인이었던 유병재는 "무도는 시작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 평균 이하를 지향하는 정신을 지니고 있다. 나는 키가 162cm다. 나야말로 가장 잘 맞는 멤버다"라고 말하며 참여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그러나 최종 후보는 강균성, 광희, 최시원, 홍진경, 장동민이 이름을 올렸다.
시청자들은 유병재 탈락 이유에 대해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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