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7일 KB금융에 대해 지배구조 확립 및 LIG손해보험 인수에 따른 수익성 증가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8천원을 유지했습니다.
김인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KB금융에 대해 "지배구조 확립으로 올해 성장성 회복이 예상된다"며 "올 1분기에는 대출채권 유동화 및 적격대출 판매를 고려하면 전 분기 대비 성장률 1.0%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LIG손해보험 인수도 상반기까지 마무리될 전망"이라며 "올해 3월 인수가액이 6천400억원으로 확정된 후 오는 6월말까지 최종 인수가 예상되며 인수 이후 연간 순이익은 400억원 이상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인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KB금융에 대해 "지배구조 확립으로 올해 성장성 회복이 예상된다"며 "올 1분기에는 대출채권 유동화 및 적격대출 판매를 고려하면 전 분기 대비 성장률 1.0%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LIG손해보험 인수도 상반기까지 마무리될 전망"이라며 "올해 3월 인수가액이 6천400억원으로 확정된 후 오는 6월말까지 최종 인수가 예상되며 인수 이후 연간 순이익은 400억원 이상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