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권력의 맛 알았다...재벌 2세와 원나잇 스캔들까지?

입력 2015-04-07 10:11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권력의 맛 알았다...재벌 2세와 원나잇 스캔들까지?

`풍문으로 들었소` 서봄(고아성)의 언니 서누리(공승연)이 재벌2세와 원나잇 스캔들에 휩싸였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13회에서는 서봄의 언니 서누리가 상류층 자제와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돈의 호의에 힘입어 케이블채널 아나운서가 된 서누리는 아침마다 콜택시를 타고, 명품 구두를 즐겨 신었고, 심지어 가족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새벽에 귀가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뿐 만아니라 서누리는 신분상승을 노리고 재벌 2세와 교제를 시작했고, 재벌가 자제와 ‘원나잇’을 했다는 스캔들까지 퍼졌다.

상류 사회에 대한 서누리의 욕망이 짙어 지면서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앞으로 어떻게 될까”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권력의 맛 알았네” “‘풍문으로 들었소’ 공승연, 내용 점점 재밌어 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