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 풍문으로 들었소 사진 설명= 공승연 페이스북)
지난 6일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배우 공승연이 열연을 펼쳐 누리꾼들에게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공승연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기 시작했다. 신예
배우 공승연은 현재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극 중 고아성의 언니 `서누리`로 출연 중이다. 특히 공승연은 깨끗하고 맑은 이미지로 유한킴벌리 여성용품 `화이트` 전속 모델로 2012년 데뷔했다.
이에 앞서 공승연은 `SM 청소년베스트 선발대회` 외모짱 1위로 선발되면서 `SM` 연습생으로 가수 데뷔를 준비했다. 그룹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과 연습생 동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가수를 준비해 온 공승연은 2012년 tvN 드라마 `아이러브 이태리`에 출연하면서 연기자로 전향했다. 지난해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서 솔로 데뷔를 준비하는 연습생 서윤지 역을 맡은 바 있다.
현재 공승연은 유코컴퍼니 소속 배우이며, `풍문으로 들었소`외에도 인기그룹 씨엔블루 멤버 `이종현`과 함께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 출연하고있다
공승연 풍문으로 들었소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공승연 풍문으로 들었소, SM 소속 이었구나 확실히 SM이 보는 안목이 있네","공승연 풍문으로 들었소, 가수보다는 연기자가 더 어울리는 것 같다.","공승연 풍문으로 들었소, 어제 정말 재밌게 봤다. 앞으로 자주 볼 수 있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