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중 뇌리에 쏙쏙, 프리젠테이션의 왕도 `(주)피티원 대표 왕연중`
청중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일 수 있을까? 기업과 신제품 홍보를 비롯해, 입찰경쟁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 영역에서 프리젠테이션이 요구되지 않는 곳은 없다. 전문 프리젠테이션 기업으로 지난 10년여 년간 국내 유수의 기업과 관공서, 중소기업 등 약 1,000회 이상의 프레젠테이션 연출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해 온 콘텐츠 전문 기업 피티원의 왕연중 대표가 <이재만의 성공 스토리 만남>에 출연했다. 프리젠테이션 업계의 스타를 꿈꾸며 대한민국 프리젠테이션의 왕도를 구축해가는 왕연중 대표는 국내 프리젠테이션 분야의 개척자다.
다양하고 복잡해진 비즈니스 환경에서 프리젠테이션의 중요성이 꾸준히 늘고 있지만 그 전략을 제시하고 함께 나아갈 곳을 찾는 것은 여전히 어렵다. 피티원은 메시지에 생명을 불어 넣어 기업의 성공을 돕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모든 분야의 프리젠테이션에서 전문가로서의 모범을 보이며 업계를 이끌고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에 해답을 제시해나가고 있다.
소비자들의 취향이 까다로워지면서, 프레젠테이션은 이제 기업과 최고경영자들이 꼭 챙겨야 하는 경영 활동의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신입사원 면접 때도 빠지지 않고 평가되는 항목 또한 프리젠테이션 능력이다. 좋은 프리젠테이션이란 단순한 발표가 아니라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성공적인 프리젠테이션이라고 할 수 있으며, 좋은 프리젠테이터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청중이 듣고 싶은 말이 무엇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프레젠테이션의 중요성이 인식되면서 자료를 단순히 읽어 내려가는 브리핑 방식에서 탈피해 최근에는 동영상처럼 앞과 뒤가 연결이 되고 처음부터 끝까지 기승전결로 감동이 연결되는, 스토리 중심의 프리젠테이션이 각광받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단의 최종 프레젠테이션은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여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게 했다. 좋은 프리젠테이션은 타인의 마음을 열게 한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프레젠테이션 전략 수립과 컨설팅에 관한 인식이 개선되어 고무적이다. 이제는 국내 업체들이 평창 올림픽 유치와 같은 대형 행사를 컨설팅할 때이다. 피티원은 프리젠테이션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것이다.
<이재만의 성공스토리 만남>은 한국직업방송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한국경제TV에서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은 해당 홈페이지와 유튜브(https://www.youtube.com/user/worktv2010)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고용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의 한국직업방송 www.worktv.or.kr
한국경제TV 제작1부 류장현 PD
jhryu@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