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튼튼병원이 해외 의료진과의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국내 우수 의술을 전 세계에 전파하고 있다.
현재 참튼튼병원은 한국 의술을 전수받고자 하는 나라들을 대상으로 전문의들이 해당국을 방문하여 직접 수술을 시연하거나 해외 의료진이 참튼튼병원에 방문하여 치료과정을 참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적극적인 의료진 교육과 연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일에도 독일의 muenster(묑스테)대학교 Simon Lenschow(사이먼 렌쇼) 교수가 참튼튼병원 구로지점을 방문하여 관절치료 과정을 참관하고, 최신의술에 대한 정보교류와 협력을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Simon Lenschow 교수는 참튼튼병원의 관절치료를 지켜본 후 첨단치료방법과 의료시스템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실제로 국내 의료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으며 의료선진국이라고 할 수 있는 유럽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전문화된 의료 시스템과 고객만족 맞춤 서비스를 갖추고 연간 1만건 이상의 수술 및 비수술 치료를 시행하며 국내 최고의 척추관절 병원으로 명성을 쌓아온 참튼튼병원은 세계 의료진들의 사이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
참튼튼병원 구로지점 김정훈원장은 “국내 의료기술 수준이 성장함에 따라 한국의 의료기술에 관심을 가지는 해외 의료진들이 늘고 있다”면서 “해외 의료진들과의 교류는 우리의 의료기술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기술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치료 기술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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