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바디쇼 최여진vs유승옥, 누드톤 의상 입고 파격 노출‥"19禁 방송?"
`더바디쇼` MC 최여진, 유승옥, 레이디제인이 첫 방송부터 과감한 노출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지난 6일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 `더바디쇼` 1회에서는 한국 여성들의 신체 고민인 `가슴`을 주제로 이야기를 펼쳤다. 특히 이날 오프닝에서는 MC 최여진, 유승옥, 레이디제인이 `더바디쇼`의 모토인 `당당한 여자가 되자`를 바탕으로 자신의 몸매가 드러나는 초밀착 누드톤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남성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이와 함께 최여진은 "오늘만큼은 당당한 여자가 되자"며 "내숭따윈 존재하지 않는다. 첫번째는 솔직함, 두번째는 당당함이다"라고 외쳐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날 유승옥은 자신의 `D컵` 볼륨감을 자랑, 레이디제인이 "D컵은 실제로 처음 본다"며 유승옥의 가슴에 직접 손을 대 호기심을 자극했다.
더바디쇼 최여진 유승옥 레이디제인 누드톤 의상 노출에 누리꾼들은 "더바디쇼 최여진 유승옥 레이디제인 누드톤 의상 노출 19금 방송 아니지?", "더바디쇼 최여진 유승옥 레이디제인 누드톤 의상 노출 최여진 다 벗은 줄. 깜짝놀랐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바디쇼 최여진 유승옥 레이디제인 누드톤 의상 노출 사진=온스타일 방송화면캡처, 철권7화보)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