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요한이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르며 뷰티 브랜드까지 섭렵했다.
코스메틱 브랜드 엔프라니와 홀리카 홀리카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된 변요한은 첫 뷰티 광고에서 부드럽고 내추럴한 이미지를 선보이며 은은한 미소로 여심을 공략했다.
변요한을 모델로 발탁한 엔프라니와 홀리카 홀리카는 TV광고와 온라인 영상은 물론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이다. 변요한을 모델로 선정한 만큼 브랜드에 젊은 감성과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변요한은 최근 개봉한 영화 ‘소셜포비아’로 독립영화 사상 최다 관객을 기록해 독립영화계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데 이어 내달 방영예정인 tvN 드라마 ‘구여친클럽’에서는 새로운 ‘로코킹’으로의 변신을 예고하며 브라운관 로맨틱코미디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얻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변요한, 광고도 많이 찍고 역시 대세남” “변요한, 멋있다” “변요한, ‘구여친클럽’ 기대하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엔프라니)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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