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누드톤 착시 의상으로 19금 몸매 뽐내 '화끈'

입력 2015-04-08 00:00   수정 2015-04-0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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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유라, 누드톤 착시 의상으로 19금 몸매 뽐내 `화끈`



걸스데이 유라의 아찔한 몸매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걸스데이 유라 사진= 걸스데이 무대 영상 캡처/ `여자대통령` 뮤비 캡처)


유라는 과거 걸스데이 무대에서 섹시미 넘치는 가터벨트를 착용한 란제리 의상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아울러 지난 2013년 ‘여자 대통령’ 뮤직비디오에서 착시 의상으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당시 유라는 몸에 딱 붙는 스킨색 원피스를 입고 볼륨있는 힙라인을 뽐냈다. 특히 살색 초미니를 입고 상채를 숙인 자세를 선 보일때는 아찔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해당 뮤직비디오의 영상은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유라는 5일 방송된 SBS 오디션 예능 `일요일이 좋다-케이팝스타 시즌4` TOP3에 출연해 진행을 맡았다. 매끈한 진행 솜씨와 사랑스러운 외모로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걸스데이 유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걸스데이 유라, 진짜 예쁘다", "걸스데이 유라, 걸스데이 중에서 제일 예뻐", "걸스데이 유라, 여신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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