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는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분마그룹이 한국상품 전시판매장 건립과 인증획득, 통관 지원 등 중국 내 한국 상품 판매를 지원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분마그룹은 정강성 윈저우시에 한국상품전시판매장을 짓는 등 1년 안에 1천개의 한국상품전시판매장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고 중기중앙회는 설명했습니다.
중기중앙회는 이번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오는 5월 중순 분마그룹 관계자를 한국에 초청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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