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윤현민 열애설 사진 설명= BNT / VOGUE GIRL)
배우 `전소민`(29)과 `윤현민`(30)이 열애설에 휩싸여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전소민과 윤현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9일 오전 한 매체는 `윤현민`과 `전소민`이 지난해부터 인연이 닿은 후, 올해 초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그리고 오전 중 각 소속사에서 이 둘이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했다.
`윤현민`은 야구선수 출신의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한화 이글스에 지명돼 선수생활을 한 경험이 있다. 또한 양승호 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감독의 조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윤현민`은 2010년 뮤지컬 <김종욱 찾기>의 김종욱 역으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으며, 드라마 <무정도시>, <감격시대>, <연애의 발견>에 출연해 두터운 팬층을 쌓아왔다. 현재는 JTBC <순정에 반하다>에서 이준희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전소민`은 지난 2006년 영화 <신데렐라>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에덴의 동쪽>, <인수대비>,<하녀들> 등에 출연하며 연기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임성한 작가의 <<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39830 target=_blank>오로라 공주>에서 주인공을 맡으며 인지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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